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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있고 장엄하고 웅혼한 꿈, 인간의 질박한 정성이 스며 있어.” 더 보기
김홍신, 소설가,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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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속에서 진리와 정의가 승리할 수 있다는 희망을 봤습니다.” 더 보기
이정찬, 서울시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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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악기와 중국악기가 아주 조화롭게 잘 융화되어 있다.” 더 보기
임권택, 영화감독
- 모든 관객 인용문은 대기원시보와 NTDTV 에서 제공받은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