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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에 완전히 푹 빠졌어요... 매해 션윈을 보러 오는 것이 우리 가문 전통이 될 것 같습니다.” 더 보기
후안 카를로스 페레즈, 휴렛 패커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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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봉황이 와서 춤을 출 것 같은 무대배경이 너무 아름답고 신비스러울 정도입니다.” 더 보기
김선원, 문화재감정위원, 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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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은 인성의 가장 기본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
이정길, 탈렌트, KCH에너지 부회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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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볼 수 없는 중국 전통문화의 참모습을 볼 수 있는 공연입니다.” 더 보기
이순재, 탈렌트,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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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선녀가 내려 온 듯, 유교와 불교와 선이 함께 융합된 정말 종합적인 문화였습니다. 감동이 있었습니다.” 더 보기
윤숙자,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소장
모든 관객 인용문은 대기원시보와 NTDTV 에서 제공받은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