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느끼게 하는 겁니다. 기분이 좋아지고, 평화롭고 자애롭게 느껴지는 거죠.” 더 보기
스테판 클로반, 캐나다 프로듀서
-
“기분이 참 좋습니다. 긍정적이고 신나는 그런 기분입니다.” 더 보기
키리스 에베어, 몬트리올 알루에츠 소속 캐나다 미식축구 선수
-
“무대에서 거대한 에너지와 함께 우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 보기
폴 킴, 사업가 겸 미국 롱센터 공연예술극장 이사
-
“연기자 한 분 한 분이 너무 정성을 다해서 하는 순간순간의 모습들이 너무 꽃같이 아름다웠습니다.” 더 보기
최종원, 탈렌트, 전 국회의원
-
“예술단원들이 한두 사람이 그런 것이 아니라 전체가 다 신의 경지에 이르렀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구요.” 더 보기
조동춘, 언어문화국제학교 교장
-
“믿기지 않는 동작, 무용수 뒤에 신이 있는 것 같아” 더 보기
최윤희(崔允禧), 입춤 인간문화재, 한국무용가
-
“수 년 간 공연계에 있던 경험으로 볼 때 이 공연은 단연코 최고 중 하나입니다.” 더 보기
딕 월터, 전 공연기획자
모든 관객 인용문은 대기원시보와 NTDTV 에서 제공받은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