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수들이 대단히 뛰어나서 즐거웠을 뿐만 아니라 많은 영감을 받았고 완전히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무용의 수준이며, 곡예 동작들을 너무나 가볍게 해내네요...저는 프로듀서로서 전체 공연에서 큰 영감을 얻었습니다...등장인물들이 스크린 속에서 바로 무대에 등장하고, 또 무대 아래에서도 튀어 나오는데, 참으로 탁월한 연출입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고 정말 놀라움 그 자체였어요...오늘날 공산국가 중국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은 아주 탁월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실 그대로여서 충격적이었어요. 그곳에서 실제 벌어지고 진행되는 일들이죠. 그래서 이 공연은 시사하는 바가 크고 또 참으로 아름답게 연출되었습니다. 진지하면서도 예술적인 방식으로 이를 전달하고 있어요. 아주 잘 만들어진 공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