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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2019 월드투어: 이 주의 포토 4월10일~22일

멕시코 케레타로 극장 야외에서 포즈를 취한 션윈 순회예술단 무용수들. (Photo by Principal Dancer William Li)

션윈 2019 월드투어: 이 주의 포토 4월10일~22일

<p>올 시즌 멕시코 투어의 첫 공연지인 멕시코시티. 호텔 발코니에서 션윈 순회예술단 무용수 차성호의 힘찬 ‘킥’과 함께 공연 첫날이 밝았다. (Photo by dancer Sam Pu)</p>

<p>작품활동 중인 예술가: 수석무용수 윌리엄 리가 발코니에서 저녁노을을 포착하고 있다. (Photo by dancer Daniel Jiang)</p>

<p>윌리엄 리의 작품, 멕시코시티의 그림 같은 저녁노을.</p>

<p>파노라마 사진에 담은 해질녘 인구밀집 도시의 전경. </p>

<p>멕시코 수도의 지평선 아래로 서서히 지는 태양.</p>

<p>풍경을 감상하는 윌리엄 리. (Photo by Sam Pu)</p>

<p>호텔 옥탑 수영장에서 사이드레그홀드 자세로 균형을 잡는 무용수 에드윈 푸. (Photo by William Li)</p>

<p>션윈 순회예술단은 멕시코시티 국립극장에서 5차례 공연을 가졌다. 다음 행선지는 멕시코 푸에블라와 케레타로.</p>

<p>한편, 워싱턴 시애틀에선 수석무용수 엘시 스와 무용수 비비안 동이 서로 균형을 잡아주고 있다. (Photo by dancer Kexin Li)</p>

<p>투어 중 스트레치 장소를 찾으려면 재치가 필요할 때가 있다. 튼튼한 나무를 활용하는 무용수 비비안 동의 모습. (Photo by Kexin Li)</p>

<p>두 명도 가능! 시애틀 7회 공연 중 하나를 앞두고 워밍업 중인 션윈 국제예술단 무용수들.</p>

<p>아름다운 무지개처럼 색색의 션윈 포스터를 줄지어 전시한 시애틀 매리온 올리버 맥코 홀. 수석무용수 엘시 스가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p>

<p>액상 프로방스로 가는 길, 션윈 뉴욕예술단은 남프랑스의 항구도시 마르세유에 들렀다.</p>

<p>마르세유 성당을 배경으로 유쾌하게 산책을 즐기는 무용수들.</p>

<p>다음 행선지는 공연 일정이 빡빡한 스위스 취리히. 그 와중에 시간을 쪼개어 근처 합스부르크 궁전을 방문했다. 중세시대에 지어진 요새라고. (Photo by double bassist Juraj Kukan)</p>

<p>원래는 1020년 축조된 성이지만, 그 이후로 모습이 많이 변했다. 오늘날에는 바깥에 아름다운 포도밭이, 안에는 레스토랑이 있다.</p>

<p>꼭대기 망루에서 내려다 본 모습. 합스부르크 마을 집들의 지붕이 보인다.</p>

<p>프랑스를 거쳐 런던으로 가는 길, 션윈 뉴욕예술단은 여성무용수들의 핫플레이스인 프랑스식 슈퍼마켓에 들렀다! 근처 화사한 꽃나무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무용수 나라 조의 모습. 우리 다음엔 런던에서 만나요! (Photo by Principal Dancer Angelia Wang)</p>

션윈예술단은 지금 전 세계 투어 중인데요. 이번 앨범에는 멕시코, 미국, 유럽 투어 모습을 담았습니다. 함께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