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노동부 조사 결과, 션윈의 임금 위반이나 공연자 부당 대우 없어
2026년 5월
2024년 11월, 뉴욕타임스는 뉴욕주 노동부(NYSDOL)가 션윈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 스스로도 이 조사가 “뉴욕타임스의 질의 이후” 시작되었다고 인정했습니다.
2024년 12월, 뉴욕타임스는 “션윈이 아동 공연자의 근로 시간, 휴식 시간, 교육을 규정한 주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욕타임스 기자들은 어떻게 이런 결론에 이르렀는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이 주장은 뉴욕주 노동부가 “무엇을 조사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기를 거부했다”는 뉴욕타임스 자신의 2024년 11월 보도와도 모순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다른 언론들은 이 의혹을 되풀이했고, 션윈과 예술가들은 2년 가까이 심각한 비위 의혹을 받아야 했습니다.
2026년 4월 8일, 뉴욕주 노동부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소환장 발부와 방대한 기록 검토를 포함해 2년 가까이 철저한 조사를 벌인 끝에, 뉴욕주 노동부는 아동 공연자 처우, 근로 조건, 보수에 관한 어떤 법률 위반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뉴욕주 노동부가 산정한 체불 임금은 0달러, 과소 지급된 임금도 0달러였습니다.
우리가 처음부터 분명히 알고 있었듯이, 뉴욕타임스의 의혹 제기는 근거가 없었습니다.
다만 뉴욕주 노동부 조사에서는 일부 기록 보관 및 행정 고지 의무와 관련한 미비점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이미 시정되었습니다. 션윈은 이러한 분야에서 엄격한 기준을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션윈은 이번 조사를 계기로 모든 면에서 지향해 온 높은 기준이 업무 관행에 계속 반영되도록 점검할 수 있었던 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2년 가까이 션윈은 언론에서 공연자를 학대하거나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뉴욕주 노동부 조사로 드러날 것이라던 혐의들이었습니다. 이제 결과가 나왔습니다. 떠돌던 소문과 은근한 의혹 제기는 모두 근거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이 사안을 면밀히 지켜볼 것입니다. 아울러 이 기간 내내 션윈의 곁을 지켜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세계 관객에게 희망과 신성한 영감이라는 션윈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변함없이 집중해 온 공연자들의 용기와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참고 자료:
뉴욕타임스의 션윈, 파룬궁 ‘조사’에 대해 알아야 할 12가지 사항
공정하고 정확한 언론 보도를 촉구하는 공연자·전직 공연자·가족 청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