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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사진: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 케네디센터 초연

투어 사진: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 케네디센터 초연

밀렌 나체프는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이끄는 네 명의 지휘자 중 한 명이다.

리자룽(왼쪽)과 라나 쿠스커가 퓌르슈테나우의 두 대의 플루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론도 브릴란트 Op. 102를 연주하고 있다.

션윈 성악가들도 이번 공연에 출연했는데, 이들은 중국 가사를 벨칸토 창법으로 부른다는 점에서 탁월하다. 테너 톈거가 'Hope of Returning Home'을 부르고 있다.

트럼펫 연주자 (왼쪽부터) 카스파 마티그, 에릭 로빈스, 알렉산더 윌슨이 미국 작곡가 르로이 앤더슨의 '나팔수의 휴일'을 연주하고 있다.

지휘자 밀렌 나체프와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루드비히 반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 Op. 84를 연주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브닝 콘서트는 밀렌 나체프, 거겅웨이, 사토 요헤이, 레이프 순드스트럽 등 네 명의 지휘자가 이끄는 네 번의 앙코르 공연으로 마무리되었다.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9월 27일 케네디센터 콘서트홀에서 첫 투어를 시작했다.

공연은 여러 차례의 앙코르와 긴 기립박수를 받으며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다음 공연은 카네기홀에서 열린다.

2013 투어 도시

10월 9일 보스턴 티켓 | 정보
10월 13일 휴스턴 티켓 | 정보
10월 15일 달라스 티켓 | 정보
10월 18-19일 로스앤젤레스 티켓 | 정보
10월 22일 샌프란시스코 티켓 |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