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리뷰: 케이 하트윅 박사, 음악과 교수 겸 음악가

“음악가로서 중국 음악과 중국 무용의 역사를 통해 21세기에 이 놀라운 음악과 무용을 간직한 문화를 이해하고 봄으로써 우리가 이를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게 된다는 점이 참으로 멋집니다. 음악가로서 오늘 이것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동서양이 음악, 춤, 예술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멋져요. 저는 예술이 세상을 치유할 수 있고 모두가 예술에 참여한다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믿어요…안무, 대형, 무용, 춤의 형태 모두가 멋져요. 더구나 이 멋지고 역동적이고 섬세한 무용수들이 가장 눈부시고 다채로운 의상을 입고 춤추는 모습을 보노라면 다른 세상을 느끼게 되죠. 모두가 와서 이 아름다운 공연을 즐길 수 있다면 새로워진 마음과 멋진 느낌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