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리뷰: 엘리엇 트렌드, 무용가 겸 안무가
“장관이었습니다. 단언컨대 그들은 매우 열심히 연습했을 겁니다. 실제로 이 공연을 위해 얼마나 많이 연습을 했을지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연습이 한없이 힘들고 고통스러웠을 겁니다. 안무는 모든 것이 딱딱 맞았고 정확했습니다. 나는 공연을 볼 때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어서 메모를 하고 매우 비판적이고 부정적인데 이 공연은 훌륭하다고 생각했어요. 정말로 안무를 분석하고 무용을 분석해 봤지만 그들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남성이나 여성 무용수 모두 신체조건이 훌륭했고, 안무도 좋았습니다. 의상도 훌륭합니다. 뭐라고 달리 말할 것 없이 저는 다시 와서 볼 겁니다.”
2018년 5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