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리뷰: 낸시 브록, 전직 배우, 협력 제작자
“그냥 너무 아름다웠어요. 안무도 너무 멋졌고, 의상도 색감이 생생하고 그냥 매력적이에요. 모든 게 다 매력적이에요. 인생 별거 있다고 말하고 싶은 기분이에요. 살면서 가장 행복한 밤이에요. 신경 쓰이던 것들이 다 사라지고, 백 퍼센트 긍정적 마인드로 바뀌었어요. 제가 본 중에서 최고예요. 아무 걱정하지 말고 만사 제쳐두고 오세요. 이걸 놓친다면 평생 후회할 거예요.”
2017년 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