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 의상, 동작의 크기와 비례, 무용수들의 감정에서 표현되는 아름다움이 잘 조율된 공연이었어요. 정말 화려합니다... 과거를 잊으면 반복되는 경향이 있잖아요. 그리고 역사와 문화는 우리 사회에 절대적으로 귀중한 것입니다. 지금의 우리를 만든 것이니까요. 만약 우리가 그것을 잊고 소홀히 한다면 우리는 민족적으로, 문화적으로 어떤 존재인거죠?...충격적일 정도였어요. 아름답고, 영감을 주고, 감동적이었고, 진정으로... 하나의 예술 작품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