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단어로 말한다면 ‘성스러움’, ‘환상적’이라고 하고 싶군요. 문화, 색채, 풍경에 완전히 푹 빠졌어요. 경이로웠죠…기술적인 측면에서 무용수들이 탁월하고 아주 정확하네요. 손짓이며 동작, 의상, 소품까지도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탈리아어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