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 공연이 그려내는 메시지가 좋았습니다. 이런 메시지를 당당히 말하기 위해서는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이 메시지는 아주 고무적이며, 이 세상의 선함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 아름다움을 공유하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큰 아름다움을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그들의 분야, 음악, 무용, 전 작품, 그리고 그 메시지가 모두 훌륭한 점도 감사합니다. 재능 있는 이들이 이를 공유해 주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선물입니다. 즐기세요.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장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