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에 들어요. 기술적인 퍼포먼스가 좋았어요. 공연에 도덕성을 불어넣은 점도 마음에 듭니다. 아주 우아합니다. 현대적인 예술단이나 오늘날 벌어지는 일들과는 달라서 정말 좋았어요...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영감을 많이 받았어요. 다시 도덕성 부분으로 돌아가서, 선량함과 타인을 위하는 점을 강조하고 일상에서 인간성을 되살리는 점이 참 좋았어요. 매우 고무적인 공연이라고 느꼈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보게되어 좋았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아지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영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