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리뷰: 대니얼 허만, 체코 전(前) 문화부장관
“공연이 훌륭했습니다. 아마 제가 공연을 보러 온 것이 네 번째 같은데, 정말 감동입니다. 제 견해로는 보통 바른 삶이란 수직 수평의 균형을 갖고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개인이 자신의 마음을 수양하고 이 세상에서 자신의 인생을 통해 수련하는 것이 파룬따파가 전하는 위대한 메시지입니다. 저는 그것이 이 세상에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 공연의 문화적 측면이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문화는 도덕적 설교를 사용하지 않고도 평범한 사람들, 평범한 시민들을 고양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죠. 저는 그것이 세상을 발전시키고 평범한 사회를 발전시키는 정말 훌륭한 방법이며 그래서 중요하다고 봅니다.”
2018년 4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