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멋졌어요. 무용수들이 어찌나 재능이 넘치는지 깜짝 놀랐어요. 공연이 전하는 독특한 이야기가 맘에 들었어요. 참으로 아름다워요...이렇게 빠르면서 아주 유연하고, 또 서로 조화를 이루며 움직이는 사람들을 본 적이 없어요. 세세한 부분 하나하나가 해내기 아주 어려워 보이는데 참으로 아름다웠어요!...저는 특히 창세주에 대한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사랑스럽고 감동적인 음악이었습니다. 그 노래를 부르는 베이스 성악가가 좋았고, 창세주가 우리를 위해 하늘을 열었다는 가사가 특히 감동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