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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무용수들 국제콩쿠르 1위 석권

션윈 무용수들 국제콩쿠르 1위 석권 (Preview)

벨라 판의 ‘불새 도약(Traveling Firebird Leap)’ 자세

벨라 판의 자유연기 “믿음”, 파룬따파 수련자의 모습을 그려냈다고 합니다.

주니어 여성 부문 공동우승자 조나라의 ‘불새 점프(Firebird Jump)’

애나 황의 부채춤 “가을 산들바람”

주니어 여성 부문 공동우승자 메릴린 양의 도약 단계 모습.

작품 “봄이 오는 소리”를 연기 중인 캐롤 황. 당시(唐詩)에서 영감을 얻은 이 작품으로 주니어 여성 부문 공동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젊은 황제”를 연기하는 피터 저우.

제인 천의 매혹적인 연기, “강남의 풍경” (성인 여성 부문 공동우승자)

완벽한 균형의 ‘사이드레그 홀드(side-leg hold)’ 자세를 선보이는 제인 천.

중국 4대 미녀 왕소군을 연기 중인 카리나 푸.

성인 여성 부문 공동우승자 미셸 리안. 자유연기 “4월”에서 날아오르는 모습.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백레그 홀드(back-leg hold)’ 자세를 선보이는 미셸 리안.

‘앞공중돌기(front aerial)’를 구사하는 미셸 리안.

자유연기 “경건한 충심”을 연기하는 아론 후인.

대장군 악비를 열연해 금메달을 수상한 채드 천. (성인 남성 부문 공동우승자)

대니 리의 ‘더블링 점프(Double Ring Jump)’. 수호지의 영웅 무송을 표현했답니다.

성인 남성 부문 공동우승자 로이 천의 ‘스트래들 점프(straddle jump)’ 모습. 탁자를 훌쩍 넘어!

로이 천의 익살스런 연기. 작품 “웨이터” 중에서.

전설적인 시인 이백을 연기하는 몬티 모우 (성인 남성 부문 공동우승자)

기품 있게 검을 휘두르는 몬티 모우. 사실 이백은 젊은 시절 노련한 검객이자 협객이었다고 하는군요.

웃음꽃을 피운 제8회 NTD 전통중국무용경연대회 수상자들.

2018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