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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사진: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대서양 건너

투어 사진: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대서양 건너 (Preview)

호주 시드니에서 12회 공연을 마치고 항구 근처를 산책했어요. 오페라하우스 근처에서 무용 연습에 최적인 장소를 발견했답니다.

포트 잭슨만의 풍광을 즐겨 보세요.

무용수 라이오넬, 조, 그리고 핀쥔이 항구를 바라보는 모습이 예술적이네요.

네덜란드에 위치한 쾨켄호프는 ‘유럽의 정원’으로 불리는데요, 매년 튤립 같은 알뿌리 식물 7백만 그루가 꽃을 피운답니다. 여기에 무용 동작을 더하니 더욱 멋지네요.

무용수 다니엘과 스즈키가 서로 다른 높이로 날아올라 멋진 대비를 이루고 있네요.

무용수 케이시가 런던 웰링턴아치 앞에서 포즈를 취했어요. 자세가 기가 막히지 않나요?

“왓슨, 당신 내 방식 알지?” 무용수 애나와 에이미가 셜록 홈즈의 집을 찾았어요.

호텔 창밖 풍광에서 구대륙의 멋이 느껴지네요. 프랑스 니스에서.

션윈 뉴욕예술단이 모나코 공국 라 콩다민(La Condamine) 구에 입성했어요. 에르퀼레(Port Hercule) 항구의 눈부신 모습을 담았습니다.

무용수 나라가 모나코 왕궁에서 재미있는 자세를 취했네요.

안젤리아와 나라가 모나코의 아름다운 거리에 멋을 더했어요.

아름다운 골목길에서 고요한 순간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음미하고 있는 수석무용수 안젤리아 왕.

‘이게 바로 평행선이다!’ 안젤리아가 직접 보여주네요.

이번 시즌 작품 ‘매화’를 생각하며 우리 무용수들이 프랑스 루베에서 활짝 핀 매화를 감상하고 있어요.

션윈 북미예술단 남성 무용수들이 미국 텍사스 댈러스의 윈스피어 오페라하우스에서 무용 연습을 마무리하면서 포즈를 취했어요.

점프 자세를 비추어 보고 있네요.

달라스 AT&T 공연예술센터에서 인사 드려요! 4월에 4회 공연을 마쳤고 5월에 다시 옵니다.

션윈 무용수들이 입고 있는 화사한 무용복이 궁금하시면 션윈 아티스트패션 봄 컬렉션을 확인해 보세요.

미국 루이지애나 리버센터공연장 마당에서 남성 무용수들이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