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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2019 월드투어: 이 주의 포토 3월1일~14일

션윈 2019 월드투어: 이 주의 포토 3월1일~14일 (Preview)

<p>제네바 극장 야외에서 찰칵! 무용동작이 공간에 아름다움을 더한다. (Photo by Kexin Li) </p><p>바티멍 데 포르스 모트리스 극장 북측면의 모습. (Photo by dancer Andrew Fung) </p><p>원래 수력발전소 겸 공장으로 100년 넘게 사용되던 바티멍 데 포르스 모트리스는 1997년 극장으로 리모델링되었다. 꼭 가 볼만한 멋진 장소! (Photo by Principal Dancer Monty Mou) </p><p>프랑스 몽펠리에서는, 션윈 국제예술단 단원들이 리코롬 공연 막간을 이용해 바위로 가득한 해안가를 산책했다. (Photo by Kexin Li) </p><p>현지 크레페를 반드시 맛 볼 것. 평소 먹던 크레페 보다 휘핑크림이 더 많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Photo by Kexin Li) </p><p>해안가 돌계단에서 포즈를 취하는 무용수 정다오융. (Photo banny projectionist Annie Li) </p><p>넓은 공간이 있어 참 좋다. 발차기 연습에 딱 맞다. (Photo by dancer Nick Zhao) </p><p>갯바위 사이에서 가만히 선 채 수직으로 다리를 펴는 동작(차오티안덩)을 선보이는 무용수 스콧 쉬. (Photo by dancer Andrew Fung) </p><p>프랑스 몽펠리에 해안가의 전경. (Photo by Andrew Fung) </p><p>몽펠리에에서 제네바로 이동하는 도중 프랑스의 아름다운 도시 안시에 들렀다. (Photo by erhu soloist Linda Wang) </p><p>안시는 참으로 매력적인 도시다. 아름다운 운하, 자갈 깔린 인도, 파스텔 톤의 건축물로 가득하다. (Photo by Kexin Li) </p><p>안시는 ‘알프스의 베니스’로도 불린다.</p><p>안시 호수에서 바쁜 투어 일정 중 망중한을 즐겼다. (Photo by Nick Zhao) </p><p>안시 도시와 호수는 프랑스 알프스에 위치해 있다. (Photo by Nick Zhao) </p><p>안시 호수 부둣가에 정박해 있는 하얀색 보트들. 안시를 볼 수 있어 참 좋았다. (Photo by Nick Zhao) </p><p>많은 사진들 뒤에 숨은 인물. 무용수 몬티 모우가 스위스 제네바 어디서 멋진 샷이 나올까 고민 중이다. (Photo by Andrew Fung) </p><p>사진촬영에 가장 좋은 장소를 찾기 위해서는 긴 관찰의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 (Photo by Monty Mou) </p><p>무용수가 180도 수직 킥을 해내기 위해서는 무대 밖에서도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마치 사진 속 조 창처럼. (Photo by Monty Mou) </p><p>극장을 배경으로 무용수 겸 사진작가가 완벽한 샷을 위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 (Photo by Monty Mou) </p><p>제네바에서 한 무용수가 바위에서 도약 동작을 펼쳤다. 속으로 제발 무리 없이 착지하기를 기원했다. (Photo by Nick Zhao) </p><p>짜잔! 무용수 제러드 런이 론 강을 소개한다.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강 중 하나. (Photo by Nick Zhao) </p><p>제네바 호수로 연결되는 론 강가에서 포즈를 취하는 무용수들. (Photo by Nick Zhao) </p><p>스위스 백조가 친근하게 다가왔다. 사진이 잘 받는 백조! (Photo by Monty Mou) </p><p>션윈 국제예술단 무용수들, 유럽공연 주최자를 둘러싸고 찰칵! (Photo by Andrew Fung) </p><p>자전거로 제네바를 탐험하는 동안 햇살과 안개로 가득한 산을 만났다. (Photo by Nick Zhao) </p><p>자전거를 타면 ‘가성비’ 좋은 관광은 물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운동까지 할 수 있다. (Photo by Nick Zhao) </p><p>해질녘 바티멍 데 포르스 모트리스가 발갛게 물들었다. (Photo by Andrew Fung) </p><p>극장 연습실에서 스플릿 점프로 몸을 푸는 무용수 피터 크루거. (Photo by Nick Zhao) </p><p>무용수 피터 크루거가 제네바 4회 공연을 앞두고 싱진솽페이얀으로 불리는 수평으로 다리를 쫙 펴는 도약 동작을 연습하고 있다. (Photo by Nick Zhao) </p><p>독일 루드비히스부르크로 가는 길에 만난 오래된 마을의 전경. (Photo by Andrew Fung) </p><p>구텐 타흐, 독일! 루드비히스부르크 공연 전석이 매진되었다. 정말 기뻤다. (Photo by Andrew Fung) </p><p>다운 언더(Down Under, 호주의 별칭)에서는 션윈 세계예술단이 퍼스 호텔 인근 호수에서 낙조를 즐기고 있다. (Photo by projectionist Regina Dong) </p><p>벤치에 앉아 해질녘 아름다운 풍경을 더 즐기고 싶었으나 탐험을 위해 길을 나설 때… (Photo by Regina Dong) </p><p>어디에 가든 현지인과의 만남은 즐겁다. 무용수 테오 이가 퍼스 캥거루섬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에서 인사를 건네고 있다. (Photo by lighting engineer Benny Chan) </p><p>브리즈번 론파인 코알라 보호림에서 우리를 경계하는 듯한 코알라를 만났다. 깨어 있는 코알라를 만나는 것은 참 행운이다. 보통 코알라는 하루 22시간까지 잠을 잔다. (Photo by Jun Liang) </p><p>코알라 보호림에서 무척 지쳐 보이는 캥거루들을 만났다. 한참 뛰다가 휴식 중이었다. </p><p>퍼스 리걸극장에서 5일간 7회 공연을 소화한 후 야외 휴식을 즐겼다. 퍼스 비치를 방문하기에 정말 좋은 날이었다. (Photo by Jun Liang)</p><p>모래사장으로 향하는 무용수 벤 천, 이정수, 스즈키 루이(왼쪽부터).</p><p>잔잔한 파도가 해안가에 다다르고 있다. 인도양을 바라보며 편안한 휴식을 즐겼다.</p><p>공항으로 향하기 전 퍼스 코트슬로우 비치에서 단체사진 한 컷! (Photo by Regina Dong) </p><p>퍼스에서의 마지막 날을 즐기는 연주자들.</p><p>일주일간 이어진 호주 퍼스 공연을 마치고. 인도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음악가 캐롤린 황, 애니 우, 클레어 리(왼쪽부터). (Photo by dancer Cheney Wu) </p><p>공항으로 향하는 길에 킹스파크에서 바라본 스완강. 퍼스, 내년에 다시 만나요! (Photo by Regina Dong) </p><p>한편 미국 필라델피아에서는 션윈 순회예술단이 가장 초기 미국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장소를 발견했다. (Photo by dancer William Li) </p><p>필라델피아 공연 중 쉬는 날, 델라웨어강을 따라 자전거 여행을 즐기는 무용수들. 버킷 리스트 항목 하나를 해낸 느낌.</p><p>델라웨어강 위에 드리워진 벤자민 프랭클린 다리의 야경.</p><p>무용수들의 표정에서 자전거 여행에 대한 만족감이 묻어난다.</p><p>필리델피아에서는 25회 공연을 가졌다. 공연에 앞서 연습 중인 프렌치 호른 연주자 웡치치엔의 실루엣. 이후의 여정을 담을 다음 포토 앨범도 기대해주세요! (Photo by Yu Li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