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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2018 월드투어: 이 주의 포토 2월19일-3월4일

애리조나의 태양을 향해 발끝을 쭉 뻗은 무용수 저스티나 왕. 2월 6일과 7일에 있었던 션윈 투손 공연 기간 중에.

션윈 2018 월드투어: 이 주의 포토 2월19일-3월4일

션윈뉴욕예술단 무용수들이 투손뮤직홀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다양한 공연장에 정말 많이 가보고 있는데요. 덕분에 재밌는 경험도 많이 하고 있답니다! (Photo by Principal Dancer Kenji Kobayashi)

폴란드 바르샤바 태생인 수석무용수 피오트르 황은 2010년부터 션윈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Photo by Principal Dancer Kenji Kobayashi)

애리조나 투손에서 2회 공연이 전석매진되고 난 후. 공연장 밖 나무들 사이에서 잠시 멋진 포즈를 취한 무용수 애런 후인.(Photo by Principal Dancer Kenji Kobayashi)

한 껏 뛰어올라 멋진 동작을 보여주고 있는 무용수 애런 후인. 투손뮤직홀. (Photo by Principal Dancer Kenji Kobay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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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소품이 비단 부채라는 수석무용수 멜로디 친. 2008년부터 션윈에 합류한 그녀의 <a href="https://ko.shenyun.com/news/view/article/e/3agMAyRR0bw/"target="_blank"">인터뷰</a>를 읽어보세요: (Photo by Principal Dancer Kenji Kobay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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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세계예술단은 3회 공연이 전석매진된 버지니아를 떠나 로드아일랜드로 향했습니다. 10시간의 버스여행에 앞서 잠시 버지니아 해변의 아름다운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었답니다. (Photo by projectionist Regina Dong)

로드아일랜드 도착. 내부 장식이 화려한 프로비던스 퍼포밍아트센터 로비에서 멋진 포즈를 보여주고 있는 무용수 조이 황. (Photo by dancer Suzuki Rui)

프로비던스 퍼포밍 아트센터는 1928년 개관 당시 섬세하고 디테일한 장식과 반짝이는 도금장식을 보기 위해 수천 명이 몰려들었다고 합니다. 대단하죠? 특히 거대한 샹들리에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Photo by dancer Suzuki Rui)

포트 로더데일 공연 기간 중 잠시 플로리다 해변에 들른 션윈세계예술단. (Photo by projectionist Regina Dong)

바다 위로 높이 뛰어오른 무용수 헤이즐 위. (Photo by projectionist Regina Dong)

햇살을 등지고! 션윈국제예술단 소속 무용수들이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밖에서 찍은 한 컷. 티켓 예매를 아직도 안하셨냐고 묻는 것 같지 않나요?(Photo by dancer Nick Zhao)

조개 껍데기 모양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지붕을 배경으로 멋진 그림을 만들어 낸 무용수들. 이 공연장은 14년 걸려 완공되었다고 하네요. (Photo by dancer Nick Zhao)

시드니 항구 반대 편. 무용수들이 만든 멋진 한 컷. (Photo by dancer Nick Zhao)

무용수들은 햇살 가득한 시드니에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Photo by dancer Nick Zhao)

세계 곳곳 여러 도시를 누비며 공연을 이어가는 션윈 5개 예술단의 이번 주 이야기. 따뜻하고 햇살 가득하거나 춥고 눈 오거나. 함께 감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