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henyunperformingarts.org/data/image/original/2018/01/24/d45959550312221e15fde04690b18acd.jpg)
무용수 나라 조와 케시 루이가 토론토 포시즌공연예술센터 무대를 익히고 있다. 유럽 오페라 하우스에서 영감을 얻어 지어진 이 공연장은 5층까지 있으며 객석 배치는 말발굽 형태를 띤다. 때문에 2,000석에 이르는 객석은 여유공간이 타이트함에도 어디에서도 시야에 방해를 받지 않는다.
션윈 2018 월드투어 - 토론토에 간 션윈
2018 투어 모습을 담은 사진 대 공개!
이달 초 션윈뉴욕예술단은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했다. 굉장히 아름다운 포시즌공연예술센터는 가는 것 만으로도 항상 즐겁다. 2006년에 지어진 이 공연장은 디자인상을 받았을 만큼 멋진 사진 배경으로 그만이다.
(사진: 수석무용수 켄지 고바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