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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오케스트라 사진여행 1

션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난 9월 15일 도쿄 오페라 시티 콘서트홀에서 2016아시아투어 시작 공연을 가졌다. (사진: 베이시스트 궈)

심포니오케스트라 사진여행 1

션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난 9월 15일 도쿄 오페라 시티 콘서트홀에서 2016아시아투어 시작 공연을 가졌다. (사진: 베이시스트 궈)

지휘자 밀렌 나체프와 솔리스트 피오나 정이 카미유 생상스의 작품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리허설을 하고 있다. (사진: TK 궈)

왼쪽부터 클라리넷 수석연주자 예브게니 레즈닉, 플루트 수석 리자룽, 트럼펙 수석 에릭 로빈스. (사진: TK 궈)

천위루가 중국 악기 중의 왕으로 일컬어지는 비파를 연습하고 있다. (사진: TK 궈)

더블베이스 파트 전체가 모였다. 왼쪽부터 장줴샤오, 류웨이, 덩위, 천후이징, TK 궈, 유라이 쿠칸.

베이시스트 장줴샤오. (사진: TK 궈)

첼리스트 덩융이 도쿄 공연을 준비 중이다. (사진: TK 궈)

지휘자 밀란 나체프가 공연 전 100여 명의 션윈 연주자들과 함께 낮 공연의 리허설을 진행 중이다. (사진: TK 궈)

엄청난 음향과 위대한 음악으로 첫 공연이 시작했다. (사진: The Epoch Times)

다음 공연 도시로 떠나기 전 단원들이 도쿄의 삶을 맛보았다. (사진: TK 궈)

문자 그대로 맛을 보았다. (사진: TK 궈)

일본을 떠나 대만으로 향했다. 션윈 심포니오케스트라는 대만 12개 도시에서 공연을 갖는다. 이후 북미로 건너갈 예정이다. (사진: TK 궈)

션윈심포니오케스트라가 2016 아시아투어를 도쿄 오페라 시티 콘서트홀에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