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리뷰: 킹스히스 헌트 경 (영국), 영국 상원 의원

“오늘 최고 수준의 프로덕션을 보았습니다.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할 정도였어요. 정말 훌륭했습니다... 이 자리에 오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매우 중요한 메시지를 담은 멋진 공연을 보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무엇보다도, 이 공연은 과거 중국 문화의 수준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우리 나라에서 언론의 자유를 누리고, 정부를 뽑기도 하고 해체하기도 하는 등 이 모든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어요. 중국 파룬궁 수련생들이 처한 고난,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른 인권 침해들, 특히 강제 장기 적출에 대한 메시지 등 이 모든 것이 이 멋진 공연을 통해 강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문제들을 전세계가 주목할 수 있도록 영국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겠다는 제 결심이 더욱 굳어졌습니다.”